더 가벼운 첫 도전을 위한 배송비 무료 쿠폰 쿠폰 다운
Perfume Teller 뉴스 이야기 고객센터
로그인 0
더 가벼운 첫 도전을 위한 배송비 무료 쿠폰 쿠폰 다운
Perfume Teller 제품 데일리 키트 40ML 세트 상품 뉴스 이야기 고객센터 장바구니0
로그인 마이페이지
Perfume Teller
3분의 취향테스트로 나만의 #시그니처향수 찾기
바로보기
6개 향과 가죽케이스
스페셜 기프트 박스 증정
바로보기
PAFFEM best
9월 파펨의 BEST 제품은❓
바로보기
내가 고르는 나의 시그니처 향기
좋아하는 향으로 나만의 세트를 만들어보세요
나만의 세트 만들기
향을 즐기는 또다른 방법
큐레이션 & 선물세트
SET
데일리내추럴과 케이스+기프트박스
44,000원
SET
어반시크
24,000원
좋아하는 향
어떤 향을 좋아하나요?
시트러스 플로럴 프루티 그린 허벌 아쿠아 우디 스파이시 발삼 구르망 머스크 파우더리
각인 message
특별한 메세지를 40ml 바틀에 남겨보세요
각인하러 가기
파펨러들의 파펨 이야기
체험 후 남겨준 향수 이야기
melt 01. 어른의 솜사탕
2020.04.11 강*민
Melt 01. 어른의 솜사탕
Top. 허브향과 스파이시한 향이 굉장히 강하게 맴도는 묵직한 바닐라.
Middle. 시간이 지날 수록 허브향은 가시고 스파이시함이 묵직한 바닐라와 함께 강하게 올라옴. 슬슬 earthy한 느낌도 남. 바닐라 달달한 덩굴 나무 흙 냄새.
Bottom. 스파이시함은 많이 가시고 바닐라 덩굴 흙냄새가 은은히 지속. 잔향이 계속 earthy함.
.
바닐라 향수 거의 다 모으는 사람인데, 러쉬의 바닐라리보다 묵직함은 덜하지만 허브 스파이시한 향이 같이 나면서 흙냄새가 같이 도는 향입니다. 달달한데 earthy해요. 정말 묵직한 어른의 바닐라 향기. 베이스는 바닐라로 엄청 묵직하고 차분하게 달면서도 여러 향이 복잡하게 얽힌 느낌이라 한번 맡으면 계속 맡고 싶어집니다. 고민이 많은 듯하지만 곧 그 고민을 풀어갈 힘이 있는 어른의 향기. 부부의 세계 김희애가 검은 수트 입고 누드립스틱 바르면 날 것 같은 향입니다. 굉장히 고급스럽고 복잡해요. 포근하고 달큰하면서도 어딘가 차갑고 쌀쌀한 느낌. 이지적인데 부드러움을 주는 향 입니다. 잔향이 진짜 매력적입니다. 멋있어보이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time 01. 회색빛 시간
2019.09.15 정*송
개인적으로 받아 본 세 가지 향 중 가장 좋아하게 된 향이에요. 패키지에 적힌 문구가 정말 정말 잘 어울리는 향입니다. 숲의 상쾌함도 있고 도시의 회색빛도 함께 있어요. 상쾌하다는 게 달고 상큼한 느낌이 아니라 단 향이 거의 없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언젠가 맡아본 종이책의 냄새가 희미하게 깔려있는 느낌이었어요. 숲에 둘러싸여 습기 머금은 흙 위에 서서 책을 읽는 느낌? 잔향이 은은하고 강하지 않은 편이라 좋았습니다.
time 02. 포근한 겨울밤
2020.03.20 *ㅅ
탑 노트의 럼이 상당히 독특한데 싸하고 차가운 겨울밤 분위기를 잡아요. 제가 알코올 냄새라면 질색해서 그것뿐이면 맡자마자 코에서 떨어뜨려 놨을 건데 바닐라 냄새 같은 부드러운 향기가 내내 같이 돌아서요, 묘하더라고요. 묘해서 계속 맡고 있었어요. 찬바람 부는 날 화롯가나 아님 아포가토 같은 게 생각나는 향이에요 싸하고 차가우면서 달고 포근한 느낌을 같이 주는 특색있는 향이고,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쌀쌀하면서 포근한 게 색다른 향기라서 이건 살 수 있으면 계속, 다 쓰면 또 사고, 다 쓰면 다시 사고 그럴 것 같아요. 아무래도 남자가 더 쓰겠지만, 단 향도 나고 저는 마음에 들어서 그냥 제가 쓰려고요.
path 03. 밤바다 드라이브
2019.09.09 신*규
와 이거 진짜 좋은 향이에요. 존 바바토스 아티산 느낌 좋아하시면 그거 말고 이거 쓰시라고 하고싶습니다.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우디가 부드럽고 감미롭게 느껴집니다.
시원하고 깔끔한 느낌이 막 샤워하고 허브 숲에 들어선 기분이에요.
거기에 프루티와 시트러스를 같이 잡아서 마치 느낌이 음...
샤워 하고 가운 입은 채로 허브 숲에서 과일 먹으면서 쉬는 느낌입니다.
숲이라는 표현의 이유는 우디가 메인이기 때문입니다.
drop 05. 풀잎 위 아침이슬
2020.03.20 *ㅅ
풀 냄새! 초록색 풀이 싱그러운 향기를 은근 선호하는데 사기에는 부담스럽고 마땅히 어울리는 향도 발견하지 못해서 어물거리고 있었는데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산 이게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첫향이 아주 싱그러워요
잔향은 약하게 달짝지근한 향인데 이게 또 마음에 들어서... 전반적으로 풋풋하고 싱그러운 느낌이 마음에 들고 여름이나 비오는 날에 쓰면 딱일 것 같아요 그거 아니라도 가벼워서 여기저기 쓰기 적당하고요 기쁜 마음에 본품 주문했어요
wind 05. 바삭한 가을 바람
2020.03.26 유*화
처음에 시향 했을 때는, 음 뭔가 너무 딥한가? 싶었는데 점점 향이 살짝 옅어지면서 가벼운 우디향이 나드라구요. 완전 대박... 딥ㄷㅋ 탐ㄷㅇ보다는 살짝 가볍고 조ㅁㄹ의 우드ㅅㅇㅈ 보다는 살짝 딥하길 바라는 분이라면 완전 이 향수 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 입니다.. 진짜 생각보다 향이 너무 좋아요. 살짝 달큰하면서 어지럽지 않고 개운하고 막 그래요. 진짜 최고.. 너무 좋네요.
wind 01. 투명한 바람
2019.09.15 *별
뿌린 직후 첫 향은 좀 진하고 싸한 느낌이 강했는데 날아가면서 약간 상큼 깔끔 러쉬 매장 늮김+ 고급지고 가볍지 않은 고런 느낌입니다. 파우더 해서 그런것 같아요사실 향수를 잘 알지는 못해서 좋다 별로다 정도만 구분하는데 설명 보고나면 딱 그 느낌이 느껴져서 싱기방기 홀리몰리 합니다 "눈으로 뒤덮인 새하얀 풍경을 흔드는 투명한 바람" 이라고 적혀 있는데 향이랑 너무 잘 어울림 엄청 추운 느낌은 아니고 겨울 아침에 밖에 나가면 나는 냄새? 늭김? 을 향으로 만든 것 같음 가을~겨울에 뿌리기 좋을것 같고 누가 뿌려도 보통이상으로 잘 어울릴것 같아요 호호 이번에 받은 제품 3가지 중에 가장 마음에 들어요 상큼+파우더리 하면서 단 향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부담스럼지도 않고 진짜 왕왕왕 좋음 ㅜ ㅜ ㅜ ㅜ ㅜ 최고임 짱짱
time 04. 평온한 인센스
2019.09.11 윤*영
처음 뿌렸을 땐 플로럴하고 산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함께 받은 time 02나 wind 01에 비하면 훨씬 가볍게 느껴지지만 이 향만 맡는다면 결코 가볍게 느꺼지진 않을 것 같아요. 가벼움 속에 단단함이 있습니다. 이런 느낌이 지나고 나면 꼬냑같은 향이 풀풀 올라오다 금새 플로럴함 사이에 녹아내려 단내를 풍기게 됩니다.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우디함이 달달함과 함께 느껴지는데 느낌이 굉장히 포근하면서도 산뜻하게 다가옵니다. 이 산뜻함은 잔향으로 남아서, 시트러스한 풀향과 함께 달달함을 지속적으로 내어주어요. 스치듯 맡으면 앰버 향이 향의 전체를 관통하듯 지속적으로 느껴지는데 그래서 포근함을 계속 느끼게 하는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포근하고, 인위적으로 애쓰지 않는 우아함이 있습니다. 받은 향수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요.
time 03. 초록빛 기억
2019.09.15
설명처럼 풀숲이라는 느낌이 강하구요!!
저는 원래 우디 계열만 극호인 사람인데 이 향은 그걸 뛰어넘을 정도로 좋아요. 상큼한 시트러스 or 플로럴 쪽 느낌이고 시간이 지나면 상큼한 향이 남아있고 풀 향도 나요.
데일리로 뿌리기도 무난하고 딱히 계절을 탈 것 같지도 않아서 손이 더 자주 갈 것 같아요!!
time 02. 포근한 겨울밤
2020.02.04 김*비
럼의 향이 이렇게 달콤한 것이던가요. 초반부터 칵테일 화이트러시안이 생각나는 향이 후각을 자극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술이 가진 특유의 알싸한 향이 감돌아요. 달달함은 여전히 코를 맴돌면서요. 우유라기보단 연유나 바닐라가 생각나는 향입니다. 시나몬의 영향인것 같기도 해요. 파츌리향이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했는데 어느 향이 정확히 파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깊게 들이쉬었을때 느껴지는 옅은 풀향인것 같기도 하고.. 겨울밤에 잘 어울리는 향이네요. 연인의 품에서 이 향이 느껴진다면 얼굴을 뭍고 있고 싶은 느낌이에요,

달달한 향을 좋아하지만 프루티향이 아닌 색다른걸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은 향입니다.
drop 05. 풀잎 위 아침이슬
2019.09.15 최*진
풀냄새 좋아하시는 분들 취향 저격가능한 향입니다.
풀냄새를 싫어하지는 않은데... 진짜 풀은 향이 너무 강해..
하시면 도전해볼만 합니다.
싱그러운 풀 숲, 정원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은은한 향으로 처음부터 센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서 인지 처음의 그 느낌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향수의 코가 찌르는 듯한 느낌을 좋아하지 않는 저로써는 마음에 드는 향이었습니다.
drop 04. 봄비에 꽃망울
2019.09.14 박*정
첫향은 귤껍질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시트러스함과 함께, 꽃향이 납니다. 귤향은 금방 없어지고 꽃향이 점점 짙어지는데 이 꽃은 매우 부드럽고 하얀 꽃잎을 가진 것 같아요. 국화꽃 같기도 하고... 좀 잎이 넓은... 수국에 가까운 것 같아요. 비가 내리는 와중에 주변이 모두 촉촉히 젖어들어가지만 부드러운 꽃잎은 젖지않고 이슬이 굴러가는 듯한 향이에요. 점점 포근한 향이 되어서, 비가 점점 개이고 위로 받는 느낌입니다.
적당히 달고 포근해서 누구에게나 호감가는 느낌입니다. 마음의 여유가 필요할때 뿌리고 싶어요.
drop 03. 상큼 달달 과즙
2019.09.18
상큼달달한 향이에요. 제가 엄청 예민하고 까탈스러워서 비싼 향수도 역하고 너무 인위적이라 항상 쓰는 향수만 쓰거든요. 그런데 이 향수는 전혀 인위적이지도 역하지도 않았어요. 달달한 향수는 너무 그 단 향이 지나칠 수 있고 알코올향 때문에 인공적인 맛이 날 수도 있는게 그런 부분들이 저에겐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기대보다 더 좋았고 데일리로 계속 사용할 것 같네요!
drop 02. 물속으로 다이빙
2019.09.15 *윤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무난히 사용하기 좋은 향입니다. 톡 쏘는 탄산과 부드러운 이온음료의 사이에 낀 시트러스향에 여름 휴가가 떠오르는데, 통통 튀는 상큼함은 금세 흩어져요. 수영을 마치고 비누로 몸을 씻은 후의 부드러운 느낌이 강해서 오히려 20대 초반이신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네요.
path 05. 우아한 코트
2019.09.15 *별
진하고 달고 깊은 향이 나요 처음 뿌렸을때 마론잼 뚜껑 열면 훅 나는 냄새랑 똑같움 시간이 좀 지나면 뽀송하면서 짙은 향이 나는데 파우더팩트 같은 냄새예요 압축된 느낌. 가볍고 상큼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은 없어요 아주 무겁게 달아요 향이 질감으로 느껴져요 물에 가라앉은 녹말늭김 꾸덕 뽀송 묵직함. 가볍지 않으면서도 단 향수를 뿌리고 싶은, 가을 겨울 느낌 낭낭하게 내고싶으신 분들께 왕추천합니다. 코트라고 써있긴 한데 저는 코트 안에 입은 목폴라에 더 가깝게 느껴졌어요. 진짜 꾸덕한데 안 끈적 거려요 맡아봐야 알아요 안 끈적 꾸덕꾸덕임
path 04. 놀이동산 데이트
2019.09.15 E*i
코 끝이 찡하게 올라오는 향이예요. 사랑스러운 달콤함이 코 끝에 감도네요.
누군가에게 짜릿한 인상을 남기기에 좋은 향입니다. 첫 향이 달콤하면서도 찡하고 머스크 향이 깔려있어 나도 모르게 시선을 빼앗기는 것 같아요. 맡고 나면 편안해지는 그런 향입니다. 내가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어하는 이를 만나러 가기 전에 뿌려보는 건 어떨까요? 아마 그분이 계속 옆에 머물러 있을 것 같습니다.
중간에는 머스크 향이 오래 남아 있어요. 왠지 모르게 편안함이 감돌아서 자꾸 옆에만 머무르고 싶어지네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자기 전이나 겨울에 뿌리기 좋은 바디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혼자 사색하고 싶을 때나 인상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싶을 때 옆에 두면 좋은 향수 인 것 같습니다.
path 02. 달빛 가득 돌담길
2019.09.11
정말 잔잔한 새벽 어스름한 달빛 속 돌담길 걷는 기분이에요 너무 가볍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은 적당한 무게감이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우디 계열이라고 하면 거의 무겁고 진함 농도가 강한 편인데 무게감도 덜하고 향수의 농도도 적당해서 가을에 트렌치 코트 입고 가볍게 뿌려준다면 정말 좋은 향인 것 같아요 남성 분들이 뿌리면 길가다가 한 번쯤 뒤돌아볼 향수
drop 02. 물속으로 다이빙
2019.09.08 안*희
처음 뿌렸을땐 굉장히 봄~여름 사이의 발랄한 꽃향기가 나는 느낌이었는데 첫 향이 가라앉으니까 익숙하고 시원한 향기가 나는게 여름에 뿌리면 굉장히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름에 뿌려야하는 향수를 고르라면 이 향수를 고를것 같네요! 상쾌하게 뿌릴수 있을 것 같은 향기에요. 여성분이 쓰시기에도 무리는 없을것 같지만 남성분들의 스킨향기에 조금 가깝긴 한거 같습니다 ㅎㅎ 그렇다고 마냥 무겁다는 느낌도 아닌지라 계속 뿌린다면 이 향수 구매도 긍정적으로 생각되네요! 점점 맡을수록 깔끔하고 은은한 향기가 나서 정말 괜찮은 향수 같습니다!
path 01. 여름의 오렌지길
2019.09.15 송*린
맡자마자 상큼함과 여유로움이 생각나는 향입니다. 향수 이름을 왜 이렇게 지었는지 알겠네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향이고 주변 사람들도 향이 좋다하네요. 남성분들이 뿌려도 좋겠지만 여성분들이 뿌리면 더 상큼하고 달달한 향이 나면서 상쾌한 향도 나서 좋을 것 같아요ㅎㅎ 처음 뿌렸을 때도 좋지만 잔향도 좋아서 자주 뿌리는 중이에요!
melt 05. 너티크림 초코라떼
2019.09.13
melt 05 고소한 너티 크림과 초콜릿이 흘러내리는 카페라떼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진짜 한국에서도 이런 향수가 나올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굉장히 독특한 향수를 만들어 내는 파펨 앞으로 모든 향수는 믿고 살 수 있을것 같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
테스트한다고 시향지에 뿌렸는데 방안 가득 냄새가 차서 발산력도 대단한 것 같구요,
지속력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전날 밤에 뿌렸던 향이 아침에 일어나서도 나고, 저녁 늦게 돌아와서도 남아 있는 걸 보고 정말 감탄했습니다(시향지 기준, 살에 뿌리는 건 사람마다 다를 것 같습니다). 지속력, 발산력, 적은 알코올향과 독득한 스토리를 담은 향까지 네박자가 골고루 맞는 국내 향수 브랜드를 찾게 되어 정말 영광이네요.

제가 받은 향수 중 가장 발산력 강한 향인 melt 05는 첫향부터 이름에 걸맞는 향이 납니다.
뿌리자마자 고소한 너티 냄새가 코를 아주 강력하게 자극합니다. 다른 냄새는 다 씹어먹을 정도에요.
그 아래 은은하게 초콜릿 향이 깔려있습니다. 아주 씁쓸한 다크 카카오 향이에요. 카페라떼 라고 했는데 처음 향은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가 가득 들어있는 초콜렛 아이스크림 느낌입니다.
그러다 시간이 30분쯤 흐르면 아주 강렬했던 너티향이 살짝 죽고 그 사이로 카페라떼가 고개를 듭니다.
커피향 보다 훨씬 달짝지근하고 우유를 섞은 탁한 커피 향, 카페라떼라는 이름을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로도 이와 같은 향이 계속해서 지속됩니다. 지속력이 최소 12시간은 넘어요.
너트향이 강해서 초콜릿을 생각한다면 좀 아쉬울 것 같습니다. 아주 은은한 초코향이거든요.
그래도 겨울에 쓰기 너무 좋은 향 같아요. 고소한 향을 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강력추천합니다.
물론 저는 이것도 살겁니다. 파펨에서 추천해준 세가지 향 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
파펨의 향수 알고리즘은 저와 정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
melt 04. 오렌지빛 꽃물
2019.09.15 박*원
파펨 설명을 보시면 상상되는 컬러 그대로의 향인 것 같아요. 달콤하지만 상큼함이 더 크고 오렌지나 귤의 껍질을 깠을 때 과즙이 얼굴에 튀어 맡을 수 있는 향이에요. 약간의 녹차 향도 느껴지구요. 받아본 키트의 세가지 향 중 저는 이 향이 가장 좋네요ㅠㅠ 상큼달달오렌지 농장에서 체험을 하는 기분이 들어요!
melt 03. 로맨틱 로즈
2019.09.15 권*아
로즈향이 확 나는데 머스크향도 같이 나는게 진짜 너무 좋아요,,, 최초 시향 때는 이게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묵직한 향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묘해지면서 풀과 나무 꽃들 사이에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여성분들이 무난하게 모두 좋아하실 향이에요
drop 01. 물기 머금은 장미
2020.02.01 최*❤
호오 정말 장미가 촉촉한 물기를 살짝 머금은듯한 향이네요. 그렇다고 너무 꽃향만 가득한 것도 아니고 적당한 플로랄 느낌과 시트러스 한스푼~
melt 02. 은은한 비누
2019.09.08 김*우
키트로 받은 향들 중에 가장 마음에드는 향이에요
머스크향과 보송한 향이 확 와닿아서 처음에는 갓 빨아놓은 햐얀 침구로 파묻힌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러다 점점 꽃향기가 흘러나오면서 보송한 향기 위에 자리를 잡아가더라고요 향 전체가 마치 아침에 하얀 침대 위에서 눈을 떴는데 옆에 누워있던 애인이 꽃다발을 들고 웃으면서 잘잤어? 라면서 인사해주는 느낌이었어요 그런 경험은 해본 적 없지만 향기만으로도 그런 꿈을 꾸고 온 것 같네요
장미향을 싫어하는데 다른 향과 잘 섞인 느낌이라 오히려 더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무게감이 너무 가볍지 않은데도 보송한 느낌을 주어서 신선했어요 플로럴한 느낌이 길게 이어져서 여성스럽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로맨틱하다 라고 표현하고 싶은 향이에요 너무 마음에드네요
melt 01. 어른의 솜사탕
2019.09.13
melt 01 입에서 살살 녹는, 어른을 위한 솜사탕처럼

처음에 설명만 읽고 솜사탕? 살살 녹는? 되게 달콤한 향인가 보다 했는데 뒷통수 세게 맞았습니다.
매캐한 냄새, 그리고 숲 냄새, 담배냄새, 향냄새..
탑의 커피향 보다는 카다몸의 스파이시한 향이 아주 강하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처음엔 진짜 흠칫! 했어요.
근데 시간이 흐를수록 매캐한 냄새, 스파이시한 향이 날아가고 은은하게 향냄새가 올라와요.
가을에 딱 어울리는 향인데 숲속의 절이 생각납니다.
은은한 나무 냄새와 향 냄새가 붉은 단풍이 떨어지는 풍경과 함께 있는 절의 모습이 그려져요.
어떤 사람이 이 향을 쓸까 상상해보면,
검은색 슈트를 빼 입고 흰 셔츠에 검은색 구두 넥타이는 매지 않은, 머리를 왁스로 멋지게 정리한 카리스마 있는 남성상이 그려집니다. 여기까지는 미들의 향이였구요.
한시간 쯤 지나면 드디어 솜사탕 비스무리한 향이 납니다.
왜 어른을 위한 솜사탕이라고 했는지 명확하게 이해됩니다.
베이스의 바닐라 향이 올라오면서 달달한 캐러멜 향이 묵직해요.
너무 달지는 않지만 적당히 달콤하고 부드러운 갈색빛이 생각나는 향입니다.
갑자기 날카롭던 남성은 사라지고 부드럽고 젠틀한 남성상이 그려져요.
향에 기승전결 스토리가 명확하고 변화가 드라마틱한게 너무 좋습니다.
반전있는 향수에요. 정말 마음에 들어요!
wind 04. 연둣빛 풀꽃
2019.09.09 정*지
첫 향을 맡자마자 어, 취향 저격이다! 싶은 향이었습니다. 시트러스 계열이 주르륵 나왔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제 취향은 우디-그린 쪽에 가깝다고 생각했거든요. 굉장히 시원한 풀숲을 가로지르는 향인데, 그 사이로 톡톡 튀는 시트러스가 튀어나와요. 여름의 한 가운데에 쓰기 정말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과하지 않은 시트러스가 은은하게 남겨져있고, 단 향이 올라오네요. 정말 취향 저격인 것 같아요. 이 향은 꼭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나 중성적인 향이고 학생보다는 직장 갓 들어가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향이네요.
wind 03. 오후의 디저트
2019.09.16 김*은
정말 취향저격 딱 제 스타일인 향 입니다ㅜㅠ
도시적인 느낌에 적당히 중성적인 느낌이 가미된 세련된 향입니다
오히려 쿠키와 마카롱 보다는 그런 지적인 느낌을 더 받았어요
지속력도 우수했고 시간이 지나면 나는 잔향은 약간 페미닌한 느낌이라
더 매력적이였던것 같아요.
세미정장 입은날 가볍게 뿌리고 싶은 향입니다:-)
wind 02. 백색 향
2019.09.10 김*민
top: 달콤한 바디워시로 샤워하고 시원한 물로 헹군 듯한 향기로우면서도 시원한 향
middle: 산림욕이 떠오르는 상쾌한 향, 이슬이 생각나는 향
bottom: 부드럽고 달달한 느낌, 페미닌한 향

전체적으로 부담스럽지 않고 달달하면서도 시원해서 어느 계절에나 무난히 어울리는 향인 것 같아요!
친구 초대하면
데일리키트 무료
NO? Change!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바꾸셔야죠!
Algorithm
Cruelty free
2.5ml bottle
German fragrance oil
Eco package
Gender neutral
Perfume Teller
3분의 취향테스트로 나만의 #시그니처향수 찾기
바로보기
6개 향과 가죽케이스
스페셜 기프트 박스 증정
바로보기
PAFFEM best
9월 파펨의 BEST 제품은❓
바로보기
내가 고르는 나의 시그니처 향기
좋아하는 향으로 나만의 세트를 만들어보세요
나만의 세트 만들기
향을 즐기는 또다른 방법
큐레이션 & 선물세트
SET
데일리내추럴과 케이스+기프트박스
44,000원
SET
어반시크
24,000원
좋아하는 향
어떤 향을 좋아하나요?
시트러스 플로럴 프루티 그린 허벌 아쿠아 우디 스파이시 발삼 구르망 머스크 파우더리
각인 message
특별한 메세지를 40ml 바틀에 남겨보세요
각인하러 가기
파펨러들의 파펨 이야기
체험 후 남겨준 향수 이야기
melt 01. 어른의 솜사탕
2020.04.11 강*민
Melt 01. 어른의 솜사탕
Top. 허브향과 스파이시한 향이 굉장히 강하게 맴도는 묵직한 바닐라.
Middle. 시간이 지날 수록 허브향은 가시고 스파이시함이 묵직한 바닐라와 함께 강하게 올라옴. 슬슬 earthy한 느낌도 남. 바닐라 달달한 덩굴 나무 흙 냄새.
Bottom. 스파이시함은 많이 가시고 바닐라 덩굴 흙냄새가 은은히 지속. 잔향이 계속 earthy함.
.
바닐라 향수 거의 다 모으는 사람인데, 러쉬의 바닐라리보다 묵직함은 덜하지만 허브 스파이시한 향이 같이 나면서 흙냄새가 같이 도는 향입니다. 달달한데 earthy해요. 정말 묵직한 어른의 바닐라 향기. 베이스는 바닐라로 엄청 묵직하고 차분하게 달면서도 여러 향이 복잡하게 얽힌 느낌이라 한번 맡으면 계속 맡고 싶어집니다. 고민이 많은 듯하지만 곧 그 고민을 풀어갈 힘이 있는 어른의 향기. 부부의 세계 김희애가 검은 수트 입고 누드립스틱 바르면 날 것 같은 향입니다. 굉장히 고급스럽고 복잡해요. 포근하고 달큰하면서도 어딘가 차갑고 쌀쌀한 느낌. 이지적인데 부드러움을 주는 향 입니다. 잔향이 진짜 매력적입니다. 멋있어보이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time 01. 회색빛 시간
2019.09.15 정*송
개인적으로 받아 본 세 가지 향 중 가장 좋아하게 된 향이에요. 패키지에 적힌 문구가 정말 정말 잘 어울리는 향입니다. 숲의 상쾌함도 있고 도시의 회색빛도 함께 있어요. 상쾌하다는 게 달고 상큼한 느낌이 아니라 단 향이 거의 없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언젠가 맡아본 종이책의 냄새가 희미하게 깔려있는 느낌이었어요. 숲에 둘러싸여 습기 머금은 흙 위에 서서 책을 읽는 느낌? 잔향이 은은하고 강하지 않은 편이라 좋았습니다.
time 02. 포근한 겨울밤
2020.03.20 *ㅅ
탑 노트의 럼이 상당히 독특한데 싸하고 차가운 겨울밤 분위기를 잡아요. 제가 알코올 냄새라면 질색해서 그것뿐이면 맡자마자 코에서 떨어뜨려 놨을 건데 바닐라 냄새 같은 부드러운 향기가 내내 같이 돌아서요, 묘하더라고요. 묘해서 계속 맡고 있었어요. 찬바람 부는 날 화롯가나 아님 아포가토 같은 게 생각나는 향이에요 싸하고 차가우면서 달고 포근한 느낌을 같이 주는 특색있는 향이고,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쌀쌀하면서 포근한 게 색다른 향기라서 이건 살 수 있으면 계속, 다 쓰면 또 사고, 다 쓰면 다시 사고 그럴 것 같아요. 아무래도 남자가 더 쓰겠지만, 단 향도 나고 저는 마음에 들어서 그냥 제가 쓰려고요.
path 03. 밤바다 드라이브
2019.09.09 신*규
와 이거 진짜 좋은 향이에요. 존 바바토스 아티산 느낌 좋아하시면 그거 말고 이거 쓰시라고 하고싶습니다.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우디가 부드럽고 감미롭게 느껴집니다.
시원하고 깔끔한 느낌이 막 샤워하고 허브 숲에 들어선 기분이에요.
거기에 프루티와 시트러스를 같이 잡아서 마치 느낌이 음...
샤워 하고 가운 입은 채로 허브 숲에서 과일 먹으면서 쉬는 느낌입니다.
숲이라는 표현의 이유는 우디가 메인이기 때문입니다.
drop 05. 풀잎 위 아침이슬
2020.03.20 *ㅅ
풀 냄새! 초록색 풀이 싱그러운 향기를 은근 선호하는데 사기에는 부담스럽고 마땅히 어울리는 향도 발견하지 못해서 어물거리고 있었는데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산 이게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첫향이 아주 싱그러워요
잔향은 약하게 달짝지근한 향인데 이게 또 마음에 들어서... 전반적으로 풋풋하고 싱그러운 느낌이 마음에 들고 여름이나 비오는 날에 쓰면 딱일 것 같아요 그거 아니라도 가벼워서 여기저기 쓰기 적당하고요 기쁜 마음에 본품 주문했어요
wind 05. 바삭한 가을 바람
2020.03.26 유*화
처음에 시향 했을 때는, 음 뭔가 너무 딥한가? 싶었는데 점점 향이 살짝 옅어지면서 가벼운 우디향이 나드라구요. 완전 대박... 딥ㄷㅋ 탐ㄷㅇ보다는 살짝 가볍고 조ㅁㄹ의 우드ㅅㅇㅈ 보다는 살짝 딥하길 바라는 분이라면 완전 이 향수 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추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 입니다.. 진짜 생각보다 향이 너무 좋아요. 살짝 달큰하면서 어지럽지 않고 개운하고 막 그래요. 진짜 최고.. 너무 좋네요.
wind 01. 투명한 바람
2019.09.15 *별
뿌린 직후 첫 향은 좀 진하고 싸한 느낌이 강했는데 날아가면서 약간 상큼 깔끔 러쉬 매장 늮김+ 고급지고 가볍지 않은 고런 느낌입니다. 파우더 해서 그런것 같아요사실 향수를 잘 알지는 못해서 좋다 별로다 정도만 구분하는데 설명 보고나면 딱 그 느낌이 느껴져서 싱기방기 홀리몰리 합니다 "눈으로 뒤덮인 새하얀 풍경을 흔드는 투명한 바람" 이라고 적혀 있는데 향이랑 너무 잘 어울림 엄청 추운 느낌은 아니고 겨울 아침에 밖에 나가면 나는 냄새? 늭김? 을 향으로 만든 것 같음 가을~겨울에 뿌리기 좋을것 같고 누가 뿌려도 보통이상으로 잘 어울릴것 같아요 호호 이번에 받은 제품 3가지 중에 가장 마음에 들어요 상큼+파우더리 하면서 단 향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부담스럼지도 않고 진짜 왕왕왕 좋음 ㅜ ㅜ ㅜ ㅜ ㅜ 최고임 짱짱
time 04. 평온한 인센스
2019.09.11 윤*영
처음 뿌렸을 땐 플로럴하고 산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함께 받은 time 02나 wind 01에 비하면 훨씬 가볍게 느껴지지만 이 향만 맡는다면 결코 가볍게 느꺼지진 않을 것 같아요. 가벼움 속에 단단함이 있습니다. 이런 느낌이 지나고 나면 꼬냑같은 향이 풀풀 올라오다 금새 플로럴함 사이에 녹아내려 단내를 풍기게 됩니다.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우디함이 달달함과 함께 느껴지는데 느낌이 굉장히 포근하면서도 산뜻하게 다가옵니다. 이 산뜻함은 잔향으로 남아서, 시트러스한 풀향과 함께 달달함을 지속적으로 내어주어요. 스치듯 맡으면 앰버 향이 향의 전체를 관통하듯 지속적으로 느껴지는데 그래서 포근함을 계속 느끼게 하는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포근하고, 인위적으로 애쓰지 않는 우아함이 있습니다. 받은 향수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요.
time 03. 초록빛 기억
2019.09.15
설명처럼 풀숲이라는 느낌이 강하구요!!
저는 원래 우디 계열만 극호인 사람인데 이 향은 그걸 뛰어넘을 정도로 좋아요. 상큼한 시트러스 or 플로럴 쪽 느낌이고 시간이 지나면 상큼한 향이 남아있고 풀 향도 나요.
데일리로 뿌리기도 무난하고 딱히 계절을 탈 것 같지도 않아서 손이 더 자주 갈 것 같아요!!
time 02. 포근한 겨울밤
2020.02.04 김*비
럼의 향이 이렇게 달콤한 것이던가요. 초반부터 칵테일 화이트러시안이 생각나는 향이 후각을 자극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술이 가진 특유의 알싸한 향이 감돌아요. 달달함은 여전히 코를 맴돌면서요. 우유라기보단 연유나 바닐라가 생각나는 향입니다. 시나몬의 영향인것 같기도 해요. 파츌리향이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했는데 어느 향이 정확히 파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깊게 들이쉬었을때 느껴지는 옅은 풀향인것 같기도 하고.. 겨울밤에 잘 어울리는 향이네요. 연인의 품에서 이 향이 느껴진다면 얼굴을 뭍고 있고 싶은 느낌이에요,

달달한 향을 좋아하지만 프루티향이 아닌 색다른걸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은 향입니다.
drop 05. 풀잎 위 아침이슬
2019.09.15 최*진
풀냄새 좋아하시는 분들 취향 저격가능한 향입니다.
풀냄새를 싫어하지는 않은데... 진짜 풀은 향이 너무 강해..
하시면 도전해볼만 합니다.
싱그러운 풀 숲, 정원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은은한 향으로 처음부터 센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서 인지 처음의 그 느낌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향수의 코가 찌르는 듯한 느낌을 좋아하지 않는 저로써는 마음에 드는 향이었습니다.
drop 04. 봄비에 꽃망울
2019.09.14 박*정
첫향은 귤껍질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시트러스함과 함께, 꽃향이 납니다. 귤향은 금방 없어지고 꽃향이 점점 짙어지는데 이 꽃은 매우 부드럽고 하얀 꽃잎을 가진 것 같아요. 국화꽃 같기도 하고... 좀 잎이 넓은... 수국에 가까운 것 같아요. 비가 내리는 와중에 주변이 모두 촉촉히 젖어들어가지만 부드러운 꽃잎은 젖지않고 이슬이 굴러가는 듯한 향이에요. 점점 포근한 향이 되어서, 비가 점점 개이고 위로 받는 느낌입니다.
적당히 달고 포근해서 누구에게나 호감가는 느낌입니다. 마음의 여유가 필요할때 뿌리고 싶어요.
drop 03. 상큼 달달 과즙
2019.09.18
상큼달달한 향이에요. 제가 엄청 예민하고 까탈스러워서 비싼 향수도 역하고 너무 인위적이라 항상 쓰는 향수만 쓰거든요. 그런데 이 향수는 전혀 인위적이지도 역하지도 않았어요. 달달한 향수는 너무 그 단 향이 지나칠 수 있고 알코올향 때문에 인공적인 맛이 날 수도 있는게 그런 부분들이 저에겐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기대보다 더 좋았고 데일리로 계속 사용할 것 같네요!
drop 02. 물속으로 다이빙
2019.09.15 *윤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무난히 사용하기 좋은 향입니다. 톡 쏘는 탄산과 부드러운 이온음료의 사이에 낀 시트러스향에 여름 휴가가 떠오르는데, 통통 튀는 상큼함은 금세 흩어져요. 수영을 마치고 비누로 몸을 씻은 후의 부드러운 느낌이 강해서 오히려 20대 초반이신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네요.
path 05. 우아한 코트
2019.09.15 *별
진하고 달고 깊은 향이 나요 처음 뿌렸을때 마론잼 뚜껑 열면 훅 나는 냄새랑 똑같움 시간이 좀 지나면 뽀송하면서 짙은 향이 나는데 파우더팩트 같은 냄새예요 압축된 느낌. 가볍고 상큼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은 없어요 아주 무겁게 달아요 향이 질감으로 느껴져요 물에 가라앉은 녹말늭김 꾸덕 뽀송 묵직함. 가볍지 않으면서도 단 향수를 뿌리고 싶은, 가을 겨울 느낌 낭낭하게 내고싶으신 분들께 왕추천합니다. 코트라고 써있긴 한데 저는 코트 안에 입은 목폴라에 더 가깝게 느껴졌어요. 진짜 꾸덕한데 안 끈적 거려요 맡아봐야 알아요 안 끈적 꾸덕꾸덕임
path 04. 놀이동산 데이트
2019.09.15 E*i
코 끝이 찡하게 올라오는 향이예요. 사랑스러운 달콤함이 코 끝에 감도네요.
누군가에게 짜릿한 인상을 남기기에 좋은 향입니다. 첫 향이 달콤하면서도 찡하고 머스크 향이 깔려있어 나도 모르게 시선을 빼앗기는 것 같아요. 맡고 나면 편안해지는 그런 향입니다. 내가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어하는 이를 만나러 가기 전에 뿌려보는 건 어떨까요? 아마 그분이 계속 옆에 머물러 있을 것 같습니다.
중간에는 머스크 향이 오래 남아 있어요. 왠지 모르게 편안함이 감돌아서 자꾸 옆에만 머무르고 싶어지네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자기 전이나 겨울에 뿌리기 좋은 바디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혼자 사색하고 싶을 때나 인상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싶을 때 옆에 두면 좋은 향수 인 것 같습니다.
path 02. 달빛 가득 돌담길
2019.09.11
정말 잔잔한 새벽 어스름한 달빛 속 돌담길 걷는 기분이에요 너무 가볍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은 적당한 무게감이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우디 계열이라고 하면 거의 무겁고 진함 농도가 강한 편인데 무게감도 덜하고 향수의 농도도 적당해서 가을에 트렌치 코트 입고 가볍게 뿌려준다면 정말 좋은 향인 것 같아요 남성 분들이 뿌리면 길가다가 한 번쯤 뒤돌아볼 향수
drop 02. 물속으로 다이빙
2019.09.08 안*희
처음 뿌렸을땐 굉장히 봄~여름 사이의 발랄한 꽃향기가 나는 느낌이었는데 첫 향이 가라앉으니까 익숙하고 시원한 향기가 나는게 여름에 뿌리면 굉장히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름에 뿌려야하는 향수를 고르라면 이 향수를 고를것 같네요! 상쾌하게 뿌릴수 있을 것 같은 향기에요. 여성분이 쓰시기에도 무리는 없을것 같지만 남성분들의 스킨향기에 조금 가깝긴 한거 같습니다 ㅎㅎ 그렇다고 마냥 무겁다는 느낌도 아닌지라 계속 뿌린다면 이 향수 구매도 긍정적으로 생각되네요! 점점 맡을수록 깔끔하고 은은한 향기가 나서 정말 괜찮은 향수 같습니다!
path 01. 여름의 오렌지길
2019.09.15 송*린
맡자마자 상큼함과 여유로움이 생각나는 향입니다. 향수 이름을 왜 이렇게 지었는지 알겠네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향이고 주변 사람들도 향이 좋다하네요. 남성분들이 뿌려도 좋겠지만 여성분들이 뿌리면 더 상큼하고 달달한 향이 나면서 상쾌한 향도 나서 좋을 것 같아요ㅎㅎ 처음 뿌렸을 때도 좋지만 잔향도 좋아서 자주 뿌리는 중이에요!
melt 05. 너티크림 초코라떼
2019.09.13
melt 05 고소한 너티 크림과 초콜릿이 흘러내리는 카페라떼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진짜 한국에서도 이런 향수가 나올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굉장히 독특한 향수를 만들어 내는 파펨 앞으로 모든 향수는 믿고 살 수 있을것 같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
테스트한다고 시향지에 뿌렸는데 방안 가득 냄새가 차서 발산력도 대단한 것 같구요,
지속력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전날 밤에 뿌렸던 향이 아침에 일어나서도 나고, 저녁 늦게 돌아와서도 남아 있는 걸 보고 정말 감탄했습니다(시향지 기준, 살에 뿌리는 건 사람마다 다를 것 같습니다). 지속력, 발산력, 적은 알코올향과 독득한 스토리를 담은 향까지 네박자가 골고루 맞는 국내 향수 브랜드를 찾게 되어 정말 영광이네요.

제가 받은 향수 중 가장 발산력 강한 향인 melt 05는 첫향부터 이름에 걸맞는 향이 납니다.
뿌리자마자 고소한 너티 냄새가 코를 아주 강력하게 자극합니다. 다른 냄새는 다 씹어먹을 정도에요.
그 아래 은은하게 초콜릿 향이 깔려있습니다. 아주 씁쓸한 다크 카카오 향이에요. 카페라떼 라고 했는데 처음 향은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가 가득 들어있는 초콜렛 아이스크림 느낌입니다.
그러다 시간이 30분쯤 흐르면 아주 강렬했던 너티향이 살짝 죽고 그 사이로 카페라떼가 고개를 듭니다.
커피향 보다 훨씬 달짝지근하고 우유를 섞은 탁한 커피 향, 카페라떼라는 이름을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로도 이와 같은 향이 계속해서 지속됩니다. 지속력이 최소 12시간은 넘어요.
너트향이 강해서 초콜릿을 생각한다면 좀 아쉬울 것 같습니다. 아주 은은한 초코향이거든요.
그래도 겨울에 쓰기 너무 좋은 향 같아요. 고소한 향을 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강력추천합니다.
물론 저는 이것도 살겁니다. 파펨에서 추천해준 세가지 향 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
파펨의 향수 알고리즘은 저와 정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
melt 04. 오렌지빛 꽃물
2019.09.15 박*원
파펨 설명을 보시면 상상되는 컬러 그대로의 향인 것 같아요. 달콤하지만 상큼함이 더 크고 오렌지나 귤의 껍질을 깠을 때 과즙이 얼굴에 튀어 맡을 수 있는 향이에요. 약간의 녹차 향도 느껴지구요. 받아본 키트의 세가지 향 중 저는 이 향이 가장 좋네요ㅠㅠ 상큼달달오렌지 농장에서 체험을 하는 기분이 들어요!
melt 03. 로맨틱 로즈
2019.09.15 권*아
로즈향이 확 나는데 머스크향도 같이 나는게 진짜 너무 좋아요,,, 최초 시향 때는 이게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묵직한 향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묘해지면서 풀과 나무 꽃들 사이에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여성분들이 무난하게 모두 좋아하실 향이에요
drop 01. 물기 머금은 장미
2020.02.01 최*❤
호오 정말 장미가 촉촉한 물기를 살짝 머금은듯한 향이네요. 그렇다고 너무 꽃향만 가득한 것도 아니고 적당한 플로랄 느낌과 시트러스 한스푼~
melt 02. 은은한 비누
2019.09.08 김*우
키트로 받은 향들 중에 가장 마음에드는 향이에요
머스크향과 보송한 향이 확 와닿아서 처음에는 갓 빨아놓은 햐얀 침구로 파묻힌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러다 점점 꽃향기가 흘러나오면서 보송한 향기 위에 자리를 잡아가더라고요 향 전체가 마치 아침에 하얀 침대 위에서 눈을 떴는데 옆에 누워있던 애인이 꽃다발을 들고 웃으면서 잘잤어? 라면서 인사해주는 느낌이었어요 그런 경험은 해본 적 없지만 향기만으로도 그런 꿈을 꾸고 온 것 같네요
장미향을 싫어하는데 다른 향과 잘 섞인 느낌이라 오히려 더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무게감이 너무 가볍지 않은데도 보송한 느낌을 주어서 신선했어요 플로럴한 느낌이 길게 이어져서 여성스럽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로맨틱하다 라고 표현하고 싶은 향이에요 너무 마음에드네요
melt 01. 어른의 솜사탕
2019.09.13
melt 01 입에서 살살 녹는, 어른을 위한 솜사탕처럼

처음에 설명만 읽고 솜사탕? 살살 녹는? 되게 달콤한 향인가 보다 했는데 뒷통수 세게 맞았습니다.
매캐한 냄새, 그리고 숲 냄새, 담배냄새, 향냄새..
탑의 커피향 보다는 카다몸의 스파이시한 향이 아주 강하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처음엔 진짜 흠칫! 했어요.
근데 시간이 흐를수록 매캐한 냄새, 스파이시한 향이 날아가고 은은하게 향냄새가 올라와요.
가을에 딱 어울리는 향인데 숲속의 절이 생각납니다.
은은한 나무 냄새와 향 냄새가 붉은 단풍이 떨어지는 풍경과 함께 있는 절의 모습이 그려져요.
어떤 사람이 이 향을 쓸까 상상해보면,
검은색 슈트를 빼 입고 흰 셔츠에 검은색 구두 넥타이는 매지 않은, 머리를 왁스로 멋지게 정리한 카리스마 있는 남성상이 그려집니다. 여기까지는 미들의 향이였구요.
한시간 쯤 지나면 드디어 솜사탕 비스무리한 향이 납니다.
왜 어른을 위한 솜사탕이라고 했는지 명확하게 이해됩니다.
베이스의 바닐라 향이 올라오면서 달달한 캐러멜 향이 묵직해요.
너무 달지는 않지만 적당히 달콤하고 부드러운 갈색빛이 생각나는 향입니다.
갑자기 날카롭던 남성은 사라지고 부드럽고 젠틀한 남성상이 그려져요.
향에 기승전결 스토리가 명확하고 변화가 드라마틱한게 너무 좋습니다.
반전있는 향수에요. 정말 마음에 들어요!
wind 04. 연둣빛 풀꽃
2019.09.09 정*지
첫 향을 맡자마자 어, 취향 저격이다! 싶은 향이었습니다. 시트러스 계열이 주르륵 나왔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제 취향은 우디-그린 쪽에 가깝다고 생각했거든요. 굉장히 시원한 풀숲을 가로지르는 향인데, 그 사이로 톡톡 튀는 시트러스가 튀어나와요. 여름의 한 가운데에 쓰기 정말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과하지 않은 시트러스가 은은하게 남겨져있고, 단 향이 올라오네요. 정말 취향 저격인 것 같아요. 이 향은 꼭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나 중성적인 향이고 학생보다는 직장 갓 들어가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향이네요.
wind 03. 오후의 디저트
2019.09.16 김*은
정말 취향저격 딱 제 스타일인 향 입니다ㅜㅠ
도시적인 느낌에 적당히 중성적인 느낌이 가미된 세련된 향입니다
오히려 쿠키와 마카롱 보다는 그런 지적인 느낌을 더 받았어요
지속력도 우수했고 시간이 지나면 나는 잔향은 약간 페미닌한 느낌이라
더 매력적이였던것 같아요.
세미정장 입은날 가볍게 뿌리고 싶은 향입니다:-)
wind 02. 백색 향
2019.09.10 김*민
top: 달콤한 바디워시로 샤워하고 시원한 물로 헹군 듯한 향기로우면서도 시원한 향
middle: 산림욕이 떠오르는 상쾌한 향, 이슬이 생각나는 향
bottom: 부드럽고 달달한 느낌, 페미닌한 향

전체적으로 부담스럽지 않고 달달하면서도 시원해서 어느 계절에나 무난히 어울리는 향인 것 같아요!
친구 초대하면
데일리키트 무료
NO? Change!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바꾸셔야죠!
Algorithm
Cruelty free
2.5ml bottle
German fragrance oil
Eco package
Gender neutral